이 제안의 전부, 세 줄로
투자 논지
코원·리틀캘리는 생두 수입 → 로스팅 → B2B 납품 → 자체 D2C를 한 그룹이 보유한 수직계열 회사입니다. 여기에 운영 자동화를 얹으면:
- 운영 레버리지 — 채널·매출이 늘어도 사람을 더 안 쓰는 구조 → 영업이익률 개선(Cash Cow화)
- 거래처 Lock-in — 코원 B2B 거래처에 발주·재고 앱을 제공해 전환비용(이탈 방어) 형성
왜 이 그룹이 유리한가
경쟁자는 대개 로스터거나 브랜드거나 하나입니다. 코원·리틀캘리는 둘 다인 데다 거래처 자산까지 쥐고 있습니다.
두 개의 현실적 레버
레버 1 · 운영 레버리지 → 영업이익률 개선
지금은 매출이 늘수록 주문·재고·정산·CS에 사람 손이 비례해 늘어납니다. 자동화가 이 연결을 끊으면 매출이 늘어도 운영비는 거의 그대로 → SG&A 비율 하락 → 영업이익률·EBITDA 마진 개선.
레버 2 · 거래처 Lock-in (전환비용 해자)
코원 50여 거래처에 발주·재고앱을 무상 제공 → 거래처는 편해지고, 코원은 그 발주 흐름 위에 올라타 경쟁 로스터 이탈을 막습니다. 이미 거래 중이라 신규 확보비(CAC) 0의 해자.
커피 원두판 "마켓봄"
선례 — 마켓봄(마켓보로): 식자재 공급사가 식당에 무료 발주앱을 깔아 거래처를 Lock-in(식당 무료·공급사 유료, 대형 유통사도 도입). 원두는 SKU·납품주기가 더 단순합니다.
작게 시작해 검증하며 키운다
| 채널 \ 단계 | L1 가시화 | L2 자동운영 | L3 예측 |
|---|---|---|---|
| 네이버 / 아임웹 | ● | ● | ◐ |
| 쿠팡 / 카카오선물 | ● | ◐ | ○ |
| SSG / 롯데면세점 | ◐ | ○ | ○ |
| B2B 발주앱 | ● | ● | ◐ |
● 우선 · ◐ 조건부 · ○ 후순위
채널별 현실 — 정직하게
| 채널 | 연동 | 수준 |
|---|---|---|
| 네이버 · 아임웹 | 공식 API 실시간 | 풀 자동 |
| 쿠팡 | WING API (매출·주문) | 부분 |
| 카카오 선물하기 | 공식 API (권한승인) | 조건부 |
| SSG · 롯데면세점 | 셀러 API 제한 → CSV | 반자동 |
⚠ 과장하지 않습니다 — 그래서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
- 전 채널 100% 자동은 불가 — 되는 채널은 자동, 막힌 채널은 반자동(CSV)으로 한 화면 통합
- ERP 연동이 최대 난관 — 기존 ERP(이카운트·더존)는 대체 아닌 API 브릿지, 안정화를 1순위로
- 공장 스마트 로스팅 AI는 제안 안 함 — 이미 자동화 + 하드웨어비 과다. 돈 되는 곳에만 투자
운영 절감만으로도 회수됩니다
발주앱 Lock-in이 통한 사례
마켓봄·마켓보로(푸드테크, 2016~): 식자재 공급사가 식당에 무료 발주앱을 제공해 거래처·유통 데이터를 Lock-in. 식당 무료·공급사 유료, 국내 대형 유통사들도 운영 시스템으로 도입했습니다.
리스크와 대응
정밀 설계를 위해 확인할 것
- ERP/재고 프로그램(이카운트·더존 등) 사용 여부·종류 — 연동 난이도의 핵심
- 거래처 50곳 발주 방식(전화·카톡·엑셀?) — 발주앱 설계 출발점
- 채널 데이터 접근성 — 특히 SSG 계약형태·롯데면세점 데이터 방식
- 월 주문량·SKU 규모 — 시스템 설계·경제성 산정
- 리틀캘리/시즌스/벤디니 운영·재고 통합 수준
🩹 부수 발견 — 바로 고칠 것
리틀캘리 자사몰(littlecali.co.kr, 아임웹)의 보안인증서(SSL)가 현재 만료 상태입니다. 신뢰·전환율 직격 → 즉시·저비용으로 먼저 처리 권장.정리
"테크 기업 코스프레가 아닙니다.
영업이익률을 쥐어짜고,
50개 거래처를 발주앱으로 묶는 — 현금 버는 인프라."
위 💬 예상 질문 & 답변 탭에 자주 나오는 질문을 솔직히 답해 두었습니다.